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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5차 재난 지원금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이름으로 오는 8~9월 경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계속적인 확진자 발생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점차 강화가 되고있는데요. 영업제한과 거리두기강화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이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폐업이라도 하면 소상공인 지원을 못 받을까 폐업도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리된 소상공인 및 폐업 상인들에 대한 지원금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5차 재난 지원금 소상공인 혜택

5차 재난 지원금 이야기가 나오자 힘들어서 폐업을 하려던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미루고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달 나가게 되는 임대료 등은 하루하루 감당하기 힘듭니다. 과연 얼마나 지원금이 나와서 폐업을 미루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있을까요? 

 

현재까지 논의된 바로는 '희망회복 자금'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영업의 제재를 많이 받았을 수록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영업형태에 따라서 상당이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집합금지 업종은 700~900만원 정도 선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집한제한 업종은 500~700만원 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경영위기 업종은 매출 감소폭에 따라서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플러스 자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5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체 내용 바로가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 지원금)소득 하위 80% 대상 지원

5차 재난 지원금의 규모와 대상이 조금씩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당과 정부가 이견이 있기는 했지만, 5차 재난지원근 지급 대상과 관련해서 '소득 하위 80%'에서 지원을 하기로 최종 합의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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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플러스 자금때는 유형을 7개로 세분화하였지만, 5차 재난지원금에서는 24개로 더욱 세분화하여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정확한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발표가 나게 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폐업 소상공인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이야기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시점에서 폐업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선 분들을 위해서 현재까지 정리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휴.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 기사 미리보기! 

 

휴·폐업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재난지원금 못 받을까 폐업 미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자 휴·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권리금조차 없어 폐업하기 어렵거나 정부의 재난지원금

www.kgnews.co.kr

 

폐업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원을 한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폐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만약 현시점에서 폐업을 한 상황이라면 구조전화 지원 등을 받을 수있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지원이 되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총 5조원 이상의 규모로 '재도약 지원 패키지'를 추경안에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반기에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것과 비슷한 형태 일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 지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하기

 

소상공인 취업, 재창업 준비를 장려하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2020년 8월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에게 재도전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입니다. 

▶▶장려금 신청하기 ▶▶신청결과 조회하기 ▶▶자주하는 질문

2020년 8월 16일 이전에 폐업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따로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점포철거
지원사업
▶▶사업정리 컨설팅
지원사업
▶▶전직장려수당
지원사업
▶▶재창업교육
지원사업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지급하는 지자체

아직 폐업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의 형태가 불확실 한테 반해서 각 지자체에서 지원급을 지원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서울의 마포구와 강남구가 대표적인데요.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의 경우 상반기에 이미 지원을 한것으로 알려져있고, 송파구의 경우 현재까지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송파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하기

 

현금 50만원을 지원하고있으며, 신청기간은 8월 13일 입니다.  

 

▼ 금천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 신청기간 12월까지 연장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금천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 신청기간 12월까지 연장

서울 금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지난 5월 31일부터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폐쇄

www.asiatoday.co.kr

금천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하기

 

 

다른 지자체에서 지원에 따른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백신 접종과 함께 종식이 될 것으로 어느정도 기대하고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확진자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한숨이 늘어가고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들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작은 지원금이라도 본인이 수령 할 수 있는 것은 신청하여서 하루 빨리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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